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이석채 KT 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서초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이 회장은 전날 전격 사의를 표명했으며, 검찰은 KT 임직원들을 줄줄이 불러 소환 조사 할 예정이다. 2013.11.4/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