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진행한 '노 폰 오아이스' 행사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SKT가 '도파민 중독'을 소재로 제작한 단편영화 포스터. (SK텔레콤 제공) 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SK텔레콤KT조재현 기자 "한-슬로베니아, 공동연구로 과학기술 협력 활성화""문자 한통에 재산 털어가는 '스미싱' 피해, 상반기에만 88만건"관련 기사LTE가 5G보다 비쌌다…이통 3사 "역전현상 개선" 약속SKT·KT·LGU+, 동반성장지수 평가 나란히 '최우수'(종합)"협력사와 동반성장" LG화학 등 30개사 3년 연속 '최우수'이통3사 "약정기간 없다"면서…다이렉트 요금제 '노예계약'공정위, 이통 3사 과징금 예고에 김태규 직대 "해법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