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당 8000곳에 수직사다리, 안전 발판·고리 등 설치이통사 직원들의 기지국 시설 작업 모습. (이통 3사 제공)이통 3사 기지국 안전시설장치 공동구축 업무 협약식의 모습. (이통 3사 제공) 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에릭슨 "AI 시대 맞으려면 5G SA 도입해야"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4월 계엄여파에↓…5·6월 연휴·장마로 증감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