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당 8000곳에 수직사다리, 안전 발판·고리 등 설치이통사 직원들의 기지국 시설 작업 모습. (이통 3사 제공)이통 3사 기지국 안전시설장치 공동구축 업무 협약식의 모습. (이통 3사 제공) 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