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편향·허위 정보 대비에 3억원 신규 편성 이통시장 이용자 보호에 35억원 배정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종합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무리한 과방위 청문회와 변론자료 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방통위예산안KBSAI이동통신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방통위, 내년 예산안 2373억원 편성…재난방송 예산 늘어"7월도 바쁜 민주당"…방송법·노란봉투법 '속도' 檢개혁·인청도과방위, 돌연 소위·전체회의 취소…'방송3법' 논의 순연[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목)과방위, YTN·방송통신 청문회 증인 추가…김건희 여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