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9월 통계 LGU+ 무선 가입자 1802만, KT 1713만"원격관제 사업 매출에 미치는 영향 아직 크지 않아"9일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상품기획담당(상무)은 "휴대폰 MS(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여전히 258만명 정도 차이가 난다"며 "사람이 쓰고 있는 회선 격차는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KT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KT관련 기사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