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청해 경기 단독 중계…중간 광고 없어 호평 치열해지는 스포츠 독점 중계 경쟁…시청권 제한 우려도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며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세비야FC 줄렌 로페테기 감독이 지난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대연회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