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심 판결 불복한 넷플릭스 항소, SKB 맞소송 양사 기존 입장 고수 '평행선'…망 이용대가 의무화 법안은 국회에 계류 중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왼쪽부터) 토마스 볼머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전송 부문 디렉터,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조대근 서강대 교수,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 고낙준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이용자총괄과장, 김준모 과기정통부 통신경쟁정책과장, 윤상필 KTOA 실장 2021.11.25/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