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팟 들어오실 분?"…구독 서비스 계정 공유, 문제 없을까

피클플러스, 링키드 등 계정 공유 플랫폼 인기…이용자 수 20만명 이상
한달 평균 구독료 4만원…구독료 인상 추세에 "요금 부담 커져"

본문 이미지 - 구독 서비스의 계정 공유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는 피클플러스, 링키드, 그레이태그, 벗츠, 위즈니 등이 있다. 사진은 이들 플랫폼 중 하나인 링키드(링키드 화면 갈무리) ⓒ 뉴스1
구독 서비스의 계정 공유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는 피클플러스, 링키드, 그레이태그, 벗츠, 위즈니 등이 있다. 사진은 이들 플랫폼 중 하나인 링키드(링키드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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