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확률 뚫고 美 AC 투자 받은 토종 스타트업 '하이퍼노트'

오프라인 환경에서 작동해 보안성 높여
아마존·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고객사 확보

본문 이미지 - 정지헌 하이퍼노트 대표(왼쪽)와 이유종 최고기술책임자(하이퍼노트 제공)
정지헌 하이퍼노트 대표(왼쪽)와 이유종 최고기술책임자(하이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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