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본고장에 도전장 낸 J뷰티 '시로', 핫플 '연무장길' 상륙

'자연주의' 시로 한국 첫 진출…韓 채취 재료로 제품 낸다
매장 곳곳에 담긴 시로의 철학…미스트 제조 클래스 운영

본문 이미지 - 시로의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시로 성수' 전경.(시로 제공)
시로의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시로 성수' 전경.(시로 제공)

본문 이미지 - 시로 성수에 전시된 프래그런스 제품들. ⓒ 뉴스1 김형준 기자
시로 성수에 전시된 프래그런스 제품들.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후쿠나가 타카히로 시로 대표가 론칭 행사에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후쿠나가 타카히로 시로 대표가 론칭 행사에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시로 성수 2층 테라스에서 재배하는 허브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시로 성수 2층 테라스에서 재배하는 허브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시로 성수 '허브 블렌더 랩'에서는 직접 채취한 허브로 나만의 프래그런스 미스트를 만들 수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시로 성수 '허브 블렌더 랩'에서는 직접 채취한 허브로 나만의 프래그런스 미스트를 만들 수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시로 성수 '허브 블렌더 랩'에서는 직접 채취한 허브로 나만의 프래그런스 미스트를 만들 수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시로 성수 '허브 블렌더 랩'에서는 직접 채취한 허브로 나만의 프래그런스 미스트를 만들 수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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