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배달시장도 혼돈…배달앱 "무료배달은 그대로"

점주 소비자 배달비는 그대로…최고 2900원 고정
가게배달 등은 단가 크게 올라…"안전 모니터링 철저"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배달 노동자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배달 노동자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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