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뽑기 너무 힘들어요"…구인난 中企계, '좋은 직장' 올인하는 이유

자발적으로 나선 중소기업들…출산 지원에 은행권도 '협력'
中企 기피현상 심화…일·가정 양립 문화로 이미지 쇄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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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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