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캐피탈 첫 투자 후 6개월 만에 후속투자"와이콤비네이터 지원으로 플랫폼 고도화할 것"박준영 공동대표(왼쪽부터), 정현지 공동 창업자, 정순호 공동대표.(위블 제공)관련 키워드위블와이콤비네이터배치프로그램크루캐피탈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