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중대재해처벌법소공인클린제조관련 기사李정부 산재 강경대응에 중소기업계 "인센티브도 필요"(종합)중소기업계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中企 목소리 더 경청해야""스마트 안전기술로 중대재해 막는다"…50인 미만 中企에 R&D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