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중대재해처벌법소공인클린제조김형준 기자 코웨이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넘긴다…이사회 독립성 강화""부동산 침체에 고환율까지"…KCC글라스, 작년 영업익 39% '뚝'관련 기사소공인 특화대책, 10월에 나온다…작업환경 개선·금융지원"젊은 시각으로 정책 발굴"…중기부 MZ 공무원, 뿌리산업 체험직원 10명도 안되는 소공인인데…'중처법 전담조직' 둬야 할까요?소공인 "소상공인 분리된 별도의 정책·지원체계 마련해야"오영주 장관 "상반기에 소상공인 대책 발표…전담 TF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