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다니며 교수 꿈꿨지만…카페 창업 후 스타트업 "돈, 성과 평가 지표일 뿐…돈 자체를 바라진 않아"
편집자주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 치우는 30·4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그들도 '미친 짓'이란 주위의 평가가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가다. 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9급 공무원 등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엘리트 직장인들은 퇴사 후 창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더 미룰 수 없었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억대' 연봉 조차 마다하고 사표를 쓰는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스타트업 업체 주스 김준호 대표가 23일 서울 마포구 에스 플렉스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스타트업 업체 주스 김준호 대표가 23일 서울 마포구 에스 플렉스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편집자주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 치우는 30·4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그들도 '미친 짓'이란 주위의 평가가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가다. 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9급 공무원 등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엘리트 직장인들은 퇴사 후 창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더 미룰 수 없었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억대' 연봉 조차 마다하고 사표를 쓰는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