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비명]④"요금 13년째 천원"…PC방, 폐업 속출

"선불요금기기 설치, 좌석도 줄였지만…속수무책"
국내 매장 수 1만 곳 이하로 '뚝'…"요금 빼고 다 올랐다"

편집자주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서민 경제의 근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 현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수는 무려 568만명에 달한다. 이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창업자 대비 자영업자 폐업 비율은 72.2%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올해와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 최저임금에 충격을 호소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뉴스1>은 청계천 골목상권·통신동 전통시장·인천 부평구 등을 찾아 소상공인의 현실을 들여다봤다.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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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인천 부평구의 한 PC방은  매장 입구에 선불요금기기를 세워 둔 모습이다. 해당 매장은 선불요금기기를 들이고 알바생을 한 명 줄였다. 조 씨는 &#34;선불요금기기를 2년 만 사용해도 인건비에 비해 이익&#34;이라고 설명했다. ⓒ News1
인천 부평구의 한 PC방은 매장 입구에 선불요금기기를 세워 둔 모습이다. 해당 매장은 선불요금기기를 들이고 알바생을 한 명 줄였다. 조 씨는 "선불요금기기를 2년 만 사용해도 인건비에 비해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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