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머슴살이에서 지금은 '회장' 김명환…출산장려금 최대 7500만원 왜?

업데이트 2018.10.31 오후 04:36

"희망 잃으면 끝, 아이들이 결국 희망…사업, 돈 아닌 '신용'으로 하는 것"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덕신하우징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2018.10.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덕신하우징 본사에서 뉴스1 서명훈 산업2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8.10.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덕신하우징 본사에서 뉴스1 서명훈 산업2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8.10.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명환 회장 차에 붙은 '실종아동찾기캠페인'.2018.10.30ⓒ News1이승환 기자 — 김명환 회장 차에 붙은 '실종아동찾기캠페인'.2018.10.30ⓒ News1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