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제한자·부작용 주의 표시 미흡…조속히 조치하기로안마의자 체험시설 20곳 중 17곳, 안전수칙 안내 않아대전의 한 힐링카페에서 잠이 부족한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6.8.17/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