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이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티메프 사태에 따른 여행·숙박·항공 상품 집단분쟁조정 결정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집단분쟁조정한국소비자원여행사PG사하나투어김형준 기자 한화리조트, 아워홈 품는다…"F&B, 새 성장동력으로""티메프도 계엄도 넘어섰다"…하나투어, 영업익 '역대 최대'관련 기사"티메프도 계엄도 넘어섰다"…하나투어, 영업익 '역대 최대'소비자원, 티메프 상품권·해피머니 집단분쟁조정 개시공정위, 전통 소매업도 정산기한 단축 착수…실태조사 실시[C커머스 공습 1년]① 中 알테쉬에 안방 내준 韓 e커머스카카오페이, 매출 25% 늘고 순손실 215억…"금융 서비스 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