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이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티메프 사태에 따른 여행·숙박·항공 상품 집단분쟁조정 결정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여행사집단분쟁조정PG사티몬·위메프사태김형준 기자 中企 100곳, 글로벌 중견기업으로…'도약' 프로그램 참여사 선발놀유니버스, 일본 벚꽃 뱃놀이 '야카타부네' 크루즈 상품 출시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NO" 재무 탄탄·정산 빠른 플랫폼 10곳 선발(종합)'티메프 미정산' 형사재판 내달 본격화…피해업체 등 증인신문KT알파 기프티쇼,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취득홈플러스發 유동성 리스크…얼어붙은 유통업계 투자·M&A 시장"돈 떼일라" 불안한 홈플러스 중소업체들…'우선변제'가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