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이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티메프 사태에 따른 여행·숙박·항공 상품 집단분쟁조정 결정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여행사집단분쟁조정PG사티몬·위메프사태관련 기사주병기 "티메프 사태 플랫폼 시장에 큰 충격…제도 보완해야""티몬 결제망 못 열어"…'티메프' 악몽 겪은 카드사, 결제 재개 'NO'490일 만에 사망 선고 '위메프'…6000억 발 묶인 10만 셀러 "참혹"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위메프 결국 역사 속으로…새 주인 못 찾고 파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