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뷔페만 호캉스 전부는 아냐"…해비치에선 '웰니스' 즐긴다

해안가 올레길 '바이크 라이딩'부터 해질녘 '선셋 요가'까지
리노베이션 마친 해비치…지역 자연 강조한 액티비티 '강화'

본문 이미지 -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바이크 라이딩'이 진행 중인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바이크 라이딩'이 진행 중인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는 제주 표선 앞바다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는 제주 표선 앞바다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해비치 리조트의 '포르세트 트레킹'이 진행된 물영아리오름의 모습.(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리조트의 '포르세트 트레킹'이 진행된 물영아리오름의 모습.(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본문 이미지 - 해비치 리조트 야외 잔디밭에서 '선셋 요가' 클래스가 진행되는 모습.(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리조트 야외 잔디밭에서 '선셋 요가' 클래스가 진행되는 모습.(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본문 이미지 - 최이나 요가 강사가 해비치 리조트 제주 요가 클래스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최이나 요가 강사가 해비치 리조트 제주 요가 클래스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민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대표(왼쪽)가 리조트 리노베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김민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대표(왼쪽)가 리조트 리노베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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