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글로벌 에너지 리더 도약"
울산공장 내 조성, 연 3만기 연료전지 생산 2027년 준공 목표
"울산공장, 미래車 핵심 기지 전환 상징적 사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현 의원, 현대차 관계자들과 세리머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