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셔클' 플랫폼 적용…"방문객 이동 경험 개선" 현대자동차·기아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박주영 팀장,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김세한 신성장추진담당,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열근 지속경영담당.(현대차·기아 제공)동탄신도시에서 이동 중인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 차량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기존 프로젝트 흔들림없이 추진"한화, 호주 오스탈 최대주주 오른다…美 조선·방산사업 경쟁력 강화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수소 기술력 뽐냈다…WHE 2025, 2만5000명 찾아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정의선 회장 "자율주행,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최우선 가치"올해 국내 車산업 내수로 버텨…美 관세에 수출 2.3%↓·생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