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창업자'가 들고 온 드라이기 써보니…최신 기술에 머리카락이 '쭈뼛'

후면부 '조명 LED' 탑재…두피 모호 모드·일시정지 감지 기능 '인상적'
머리 속까지 건조해 두피 걱정 줄어…높은 가격대는 '진입 장벽'

본문 이미지 -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2024.5.2.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2024.5.2.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뉴럴' 모델(왼쪽)과 일반 '슈퍼소닉' 모델(오른쪽) 2024.4.29.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뉴럴' 모델(왼쪽)과 일반 '슈퍼소닉' 모델(오른쪽) 2024.4.29.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기기와 모발 사이 거리에 따라 색상을 바꾸는 LED 조명을 탑재했다. 2024.3.18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기기와 모발 사이 거리에 따라 색상을 바꾸는 LED 조명을 탑재했다. 2024.3.18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다양한 노즐. 2024.5.2.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다양한 노즐. 2024.5.2.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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