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 진심' LG 계열사들 獨 총출동…벤츠 회장 "LG는 강력한 파트너"

권봉석 부회장 비롯해 전자 조주완·디스플레이 정철동·이노텍 문혁수 등 방문
벤츠 경영진에 전장 부품 소개…칼레니우스 회장 "앞으로의 기대 더욱 커져"

본문 이미지 -  LG그룹이 메르세데스-벤츠와 독일 진델핑겐에서 만나 전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권봉석 ㈜LG 부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가운데), 조주완 CEO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SNS 캡처)
LG그룹이 메르세데스-벤츠와 독일 진델핑겐에서 만나 전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권봉석 ㈜LG 부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가운데), 조주완 CEO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SNS 캡처)

본문 이미지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 투어에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알파블'이 전시돼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 투어에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알파블'이 전시돼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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