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한다" "단점도 많아"…삼성·LG 생각 다른 TV전략(종합) [IFA 2023]

中 업체, 100인치 이상 TV로 물량공세…LG전자 "내수용 그쳐"
삼성 "100인치대 TV 검토" vs LG "100인치 아래서 시장 형성"

2일(현지시간) IFA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백선필 LG전자 HE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상무가 TV테크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일(현지시간) IFA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백선필 LG전자 HE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상무가 TV테크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본문 이미지 -  정강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 상무가 1일(현지시간) 'IFA 2023'에서 TV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정강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 상무가 1일(현지시간) 'IFA 2023'에서 TV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본문 이미지 - LG전자 IFA 전시 부스에 전시된 97형 올레드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모습. 2023.9.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LG전자 IFA 전시 부스에 전시된 97형 올레드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모습. 2023.9.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IFA 전시관에 설치된 '마이크로 LED' TV 모습. 2023.9.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삼성전자 IFA 전시관에 설치된 '마이크로 LED' TV 모습. 2023.9.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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