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101번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도심에서 가장 높게 우뚝 솟은 건물이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생전 숙원사업으로 건립한 355m 높이의 윌셔그랜드센터다. 2019.4.9/뉴스1 ⓒ 뉴스1 주성호 기자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윌셔그랜드센터 인터컨티넨탈 호텔 1층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체크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19.4.9/뉴스1 ⓒ 뉴스1 주성호 기자9일(현지시간) 방문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진그룹 소유 윌셔그랜드센터 전경. 2019.4.9/뉴스1 ⓒ 뉴스1 주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