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탐내는 국산헬기 '수리온'…정작 안방 수요자들은 '우물쭈물'

[허탈한 관청용 헬기시장-상]관성, 예산문제 막혀 선뜻 못사
"생명구조 장비인데 싼 것만...최고가치 입찰제로 확대해야"

편집자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다목적 국산 헬기 '수리온'이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으며 해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안방 관청용 시장에서는 마음껏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싼 기종을 주로 찾게하는 관행이 일단 큰 벽이다. 후진적 관청용 헬기 시장 환경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육군 2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기동예비전력 전개 훈련에서 특공부대 장병들이 수리온(KUH-1) 항공기에서 패스트로프를 하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4일 오후 육군 2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기동예비전력 전개 훈련에서 특공부대 장병들이 수리온(KUH-1) 항공기에서 패스트로프를 하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그래픽=방은영 디자이너ⓒ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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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자료 : 각 기관 종합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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