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하자원 개발(28%), 전기, 도로 등 SOC건설(22%), 생산기지 조성(22%) 희망24일 오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16일 남북은 개성공단 공동위 회의를 갖고 임금 문제협의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2015.7.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