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5.4.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