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214편 B777-200 여객기가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꼬리날개가 충돌로 없어진 여객개의 모습. 서울에서 출발한 이 사고기의 동체 대부분이 화재로 소실되고 날개와 꼬리 부분이 부러졌으며 승객 292명, 승무원 16명 등 탑승자 30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투브 캡쳐) 2013.7.7/뉴스1 © News1 양태훈 인턴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샌프란시스코NTSB관련 기사[알토]'특수공항 지정·면허발급 금지'…제주항공 사고엔 어떤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