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화제로 당초 예정보다 미뤄져삼성 직무적성검사(SSAT) 응시생들이 지난 13일 고사장이 마련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후 건물을 나서고 있다.2014.4.13/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