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보전 처분 및 채권 포괄적 금지명령...관계인 집회 등 거쳐 채무 탕감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동성 위기로 이틀연속 급락했던 동양그룹 계열사의 주식은 동양매직과 동양파워 등의 우선 매각을 결정한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2013.9.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동양관련 기사"2천억 더" 1.1조 베팅한 중국계 자본, 한화·흥국 제치고 이지스운용 인수한결 환해진 영동군 대표 관광지 '옥계폭포'…편의시설 재정비"청춘의 순간과 시절 인연을 붓에 담다"…'청·시·연'전 개최"역대 최대 수출 눈 앞"…제62회 무역의 날, 수출 유공자 598명 포상동양생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