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이상 해야 '단독비행' 가능…관숙비행 중 사고는 교관 책임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기의 탑승객 11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3.7.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214편 B777-200 여객기가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화재가 난 비행기에서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서울에서 출발한 이 사고기의 동체 대부분이 화재로 소실되고 날개와 꼬리 부분이 부러졌으며 승객 292명, 승무원 16명 등 탑승자 30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캡쳐) 2013.7.7/뉴스1 © News1 윤선미 인턴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아나비행사고관숙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