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임원 사표 없다고 해 거짓 해명 논란도 일어15일 오전 울산지방검찰청 소회의실에서 특별수사부 최창호 부장검사가 대우조선해양 납품 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대우조선과 협력업체 임직원 30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 2013.10.15/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