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인화'의 가치 되새기며…LG家 상속분쟁 이제 멈출 때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LG로 새출발하며 로고 만지는 모습. (LG 제공)2019.12.14/뉴스1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LG로 새출발하며 로고 만지는 모습. (LG 제공)2019.12.14/뉴스1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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