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삼성·LG 웃게 할지도…'게이밍 모니터' 수요 꿈틀

올해 게이밍 모니터 수요 회복세 전망…출하량 2080만대
"OLED 게이밍 모니터가 대세"…삼성전자·LG전자에 훈풍

LG전자의 240Hz 주사율을 갖춘 올레드(OLED)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제공) 2022.12.12/뉴스1
LG전자의 240Hz 주사율을 갖춘 올레드(OLED)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제공) 2022.12.12/뉴스1

본문 이미지 -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추이. (트렌드포스 제공)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추이. (트렌드포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3에서 관계자들이 CES 혁신상을 받은 '오디세이 네오 G9'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57형 크기,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를 지원한다. 202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3에서 관계자들이 CES 혁신상을 받은 '오디세이 네오 G9'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57형 크기,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를 지원한다. 202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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