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공급과잉' 전망에도 감산 않는 반도체업계…이유는?

모바일·PC 등 고객사 수요 감소 전망에도 삼성·SK 등 주요 업체 생산량 기조 유지
"시황 예측 무의미해질 정도로 매크로 변수 다변화…섣부르게 행동할 이유 없어"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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