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 LNG발전소 오·폐수 '무방류' 계획 변경 재활용률 31%→100% 목표…SK "환경 영향 최소화 결정"
SK 하이닉스 분당사무소의 모습./뉴스1 ⓒ News1
지난 3월말 기준 SK하이닉스가 이천 스마트에너지센터(LNG발전소) 사업계획상 준비했던 폐수처리시설 및 폐수 방류 지점의 위치(자료=EIASS) ⓒ 뉴스1
SK하이닉스가 지난 10월 환경부에 제출해 '조건부 동의'를 얻은 이천 스마트에너지(LNG발전소) 사업계획 변경안에 담긴 오·폐수 처리 계획 변경안의 내용(자료=EIASS)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오전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인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내 분석측정센터를 방문해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문 대통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청와대 제공) 2020.7.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