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젊어졌다" 50대 사장만 10명…최연소 52세

20일 사장단 정기인사 단행…신규 승진자 4명 모두 50대
'경험풍부' 대표이사 3인에 기술 갖춘 '신임 사장' 전진배치

본문 이미지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삼성전자는 정기 인사를 통해 4명의 신임 사장단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전경훈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황성우 종합기술원장 사장의 모습. 2020.1.20/뉴스1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20일 삼성전자는 정기 인사를 통해 4명의 신임 사장단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전경훈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황성우 종합기술원장 사장의 모습. 2020.1.20/뉴스1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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