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AI 비서 초월한 삼성 인공인간 '네온'

삼성리서치 산하 스타랩스, CES2020에서 '네온' 첫 공개
프라나브 미스트리 CEO "AI 비서가 아니라 우리의 친구"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연구소 '스타랩스' CEO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네온(NEON)'을 소개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연구소 '스타랩스' CEO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네온(NEON)'을 소개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연구소 '스타랩스' CEO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네온(NEON)'을 소개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연구소 '스타랩스' CEO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네온(NEON)'을 소개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결과물인 '네온(NEON)'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결과물인 '네온(NEON)'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결과물인 '네온(NEON)'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이 막을 올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 결과물인 '네온(NEON)'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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