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추석 연휴 숨고르고 'TV 전쟁' 2라운드 돌입

독일 'IFA2019' 전시회서 8K 화질 '네거티브' 논쟁 발발
LG, 오는 17일 서울서 2차 문제제기…삼성은 대응 고심

2018년 8월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18.9.19/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년 8월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18.9.19/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LG전자의 75인치 8K 나노셀 TV와 삼성전자의 75인치 8K QLED TV의 화질 선명도를 평가한 결과(LG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의 75인치 8K 나노셀 TV와 삼성전자의 75인치 8K QLED TV의 화질 선명도를 평가한 결과(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LG전자가 지난 7일부터 국내에 공개한 올레드(OLED) TV 광고의 일부 장면들(LG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가 지난 7일부터 국내에 공개한 올레드(OLED) TV 광고의 일부 장면들(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건조기 '그랑데' 소개 영상의 한 장면.(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건조기 '그랑데' 소개 영상의 한 장면.(삼성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 풀 라인업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19.9.6/뉴스1 ⓒ News1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 풀 라인업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19.9.6/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