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지시간 1일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 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19(Hannover Messe 2019)’에 처음으로 참가해 다양한 지능형 제조 솔루션을 공개한다.관람객들이 모바일매니퓰레이터가 스마트폰 부품을 이송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LG전자 제공)ⓒ 뉴스1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로보스타의 수평다관절 로봇과 수직다관절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로보스타의 경영권을 인수한 최대주주다.(LG전자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