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한종희 사장 "결국 TV는 8K 싸움…흥미진진할 것"

2018.08.31 오전 06:00

"8K 영상처리칩 자체 개발하는 삼성전자 경쟁력 높아"
"올해까지 TV 사업 몸집 줄이기…마이크로 LED 기대"

본문 이미지 -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18.8.30/뉴스1 ⓒ News1 —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18.8.30/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개막할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공식 모델과 삼성전자 모델이 8K 해상도와 퀀텀닷을 기반으로 한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8.8.30/뉴스1 —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개막할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공식 모델과 삼성전자 모델이 8K 해상도와 퀀텀닷을 기반으로 한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8.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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