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조직으로 개편…삼성메디슨과 동반 이전도 검토중지난 3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7)' 삼성 전시존에서 모델들이 가벼워지고 몸체도 슬림해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대응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이동형 CT 'CereTom®'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7.3.1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