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확보 위한 'M&A'·적기 투자 '빨간불' '뉴삼성''·계열사간 사업 재조정도 차질 불가피…2017.8.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News1 최진모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