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닮은 반도체 개발로 '인공지능' 시대 대비인간의 뇌는 1.4㎏에 불과할 정도로 작지만 그 속은 1000억개의 신경세포(뉴런)가 1000조개의 시냅스로 얼기설기 연결돼 활발하게 기능하는 매우 중요한 중추신경계 기관이다.(출처=이미지투데이) ⓒ News1사진 왼쪽부터 버슘 머티리얼즈 존 랭건(Dr. John Langan)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스탠퍼드 필립 웡 교수(Prof. Philip Wong), 스탠퍼드 요시오 니시 교수(Prof. Yoshio Nishi), SK하이닉스 FT(Frontier Technology) Lab 최용수 수석, 램 리서치 데이브 헴커(Dr. Dave Hemker) CTO.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기사"CPU에 메모리까지 하나로"…삼성전자 '뇌' 닮은 반도체 개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