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매각해도 협력관계 변함 없다"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6.6.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