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하면서 "청색 LED의 아버지"로 불리는 나카무라 슈지 미국 샌타바버라대 교수가 제 1회 글로벌 LED 미래 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14.09.25/뉴스1 ⓒ News1 서송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