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의 날 만나 상생 협력 다짐LGD, "특허공동 사용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출 것"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오른쪽)과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왼쪽)이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과 함께 소송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지난 2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양사 사장이 특허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한 자리에 모여 원만한 합의를 약속했다. 2013.2.4/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디스플레이 특허관련 기사삼성전자, 1.96㎏·180W 흡입력 무선 스틱청소기 '제트 핏' 출시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미래첨단소재·디씨티·두이산업, 구미에 1484억 투자·266명 고용LGD, AX 해커톤 개최…'AI 기반 건설 고도화 시스템' 대상삼성 이어 샤오미도?…달아오르는 트라이폴드폰 시장 경쟁